기록은 빠르게, 기억은 오래도록 ─

     "그 책 읽어봤어?" "응! 근데 기억이 안나..."

     책을 아무리 읽어도 책 내용은 가물가물한 이유

     독서 후의 기록은 귀찮기도 하지만,

     5분이면 기억은 사라지기 시작하니까.

    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고 기억하자 ─

     읽으면서 바로 쓰니까,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 적을 수 있고

     줄거리가 아닌 내 느낌이니까, 다음에 펼쳐도 금세 떠오르는

     신개념 독서록을 제안합니다.

     텀블벅 펀딩 후원자 약 700명이 선택한 바로 그 독서노트

     지금 공식 스토어에서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.

│ Option

• B6 중철 (20권) / B6 무선제본(40권) / A5 스프링 (50권) 

책 100권을 한 손에 담다

     많은 책을 간단하게 기록하고 보관하고 싶을 때

     다양한 사람들과 책의 감상을 공유하고 싶을 때

     100권의 책을 담을 수 있는 <책을 기억하다, 독서카드>

     명함 사이즈 (90x55 mm)의 작은 사이즈에

     100장의 카드가 담기는 명함집이 포함된 구성으로

     기록도 보관도 공유도 쉽고 재밌게.

     책갈피형에는 한 쪽 모서리에 타공이 되어 있어

     고리나 끈을 끼워 필요한 만큼 묶어 분류하거나

     책에 끼워 책갈피처럼 쓰실 수도 있습니다.

│ Option

• 일반형 (무타공) / 책갈피형 (타공형)